마태복음

기도하는 자세 3가지

기도하는 자세 3가지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로새서 4:2)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를 항상 힘쓰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는 구절을 읽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3가지 기도하는 자세를 생각할 수 있었다. 1. 항상 기도에 힘쓰자 기도는 항상 하는 것이다.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다. 기도는 믿는 자의 호흡이고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교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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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주의 성산에 사는 자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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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태복음 6:11) 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우리는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기도한다. 하지만 어느 날 그저 별생각 없이 자동으로 외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여기에서 양식은 비단 식료품만 의미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는데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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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한 빈자리

오늘 주일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을 위한 빈자리’에 대해 들었다. 하나님을 위한 빈자리는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생각했다. 하나님을 위한 빈자리가 있고 없고는 어떤 차이를 가져올까. 가룟 유다와 기드온 이야기에서 알 수 있었다. 1. 스스로 살다 죽은 가룟 유다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가로되, ‘내가 무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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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사방이 아직 캄캄한데 일찍 눈이 떠졌다. 눈은 말똥말똥하고 낮에 읽었던 여러 뉴스가 생각났다. 세상 소식들은 어쩜 이리 한결같이 괴로운 일뿐인지. 그럴수록 간절해지는 것이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다. 1.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하나님 나라는 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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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성선설 & 성악설 학교 다닐 때 도덕, 윤리 시간은 거의 철학 시간이었던 것 같다. 흔한 여러 질문 가운데 생각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하는 것이었다. 날 때부터 인간이 선한가 아니면 악한가 하는 의문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 시험공부 한다고 외웠던 ‘맹자의 성선설, 순자의 성악설‘ 등이 기억난다. 철학과 정치는 먼 것 같지만 가깝다. 리더가 어떤 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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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도 안 했는데

성경에는 사람들 편에서 한 마디도 안 했는데 하나님 편에서 먼저 그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신 경우가 있다. 무슨 일일까? 하나님께선 그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다. 반면 여러 말로 이야기해도 한마디로 그 주장을 거절하시는 경우도 있다. 하나님 이름으로 여러 사역을 했더라도 소용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역시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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