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사랑하면 표현해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 20:9) 사랑하면 표현해야 ‘사랑하면 표현해야 한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라고 한다. 그렇다. 표현하지 않는 내 마음을 상대가 어떻게 알까? 흔히 사랑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고 한다. 표현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충동 […]

믿음의 중심을 바로잡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무엇을 믿는가

무엇을 믿는가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다. 영광스러운 모습이 아니라 한 목수의 아들로 외양간에서 태어나 말구유에 누우셨다. 낮은 자리에서 천하고 불쌍하고 연약한 자들을 섬기기 위하여. 낮은 곳에서 하신 체험이 있었기에 예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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