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에베소서 6장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에베소서 6장 12절에 보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영적 싸움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마귀가 우리를 직접 공격하는 일은 상당히 드물다. 욥기를 봐도 하나님 허락하에 극히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대부분의 공격은 하나님께서 미리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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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에 대한 오해

성령충만에 대한 오해 성령충만 聖靈充滿 성령충만. 성령으로 가득 차다. 이 말이 오히려 오해를 가져오는 것 같다. 어떤 오해인가. 성령을 어떤 에너지, 기운, 물질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오해이다. 예를 들어 때로 사람들은 성령충만이라고 하면, 마치 완충한 배터리나 기름 가득 채운 자동차를 떠올리기도 한다. 판타지 소설이 익숙하다면 무림 고수의 내공이나 마나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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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7장 할례

이번 글에서는 ‘창세기 17장 할례’ 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창세기 17장 할례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 아브람이 엎드린대 하나님이 또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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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장 2절 / 무엇으로 성령을 받는가?

“무엇으로 성령을 받는가?” 구역 모임에서 이번 4월에는 갈라디아서를 공부하고 있다. 갈라디아서는 ‘다른 복음’ 에 빠지는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을 향한 편지다. 이번 구역 공과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3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첫 질문은 ‘갈라디아서 3장에서 우리가 무엇을 가질 때 성령을 받고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까?’ 하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무엇으로 성령을 받는가? 하는 질문이었다. 갈라디아서 3장 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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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진실로 아멘 성경구절

진실로 진실로 아멘 성경구절 ‘진실로 진실로’란 말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때 자주 쓰신 말이다. 이 ‘진실로’를 히브리어로는 ‘아멘‘이라고 한다. 아멘이 무슨 뜻인가. 참으로 그러하다, 그렇게 되어 지이다는 뜻이다. 우리가 기도 말미에 아멘이라고 하는 것 역시 예수님 이름으로 한 기도를 하나님 뜻대로 이뤄지실 것을 믿는 까닭이다. 기도 맨 끝에 아멘을 말하는 우리와 달리, 예수님께서는 이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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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태복음 6:11) 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우리는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기도한다. 하지만 어느 날 그저 별생각 없이 자동으로 외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여기에서 양식은 비단 식료품만 의미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는데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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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것과 누리는 것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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