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파르테논과 아테나의 원래 모습 아시나요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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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서 내 말을 네게 들리리라.’ 하시기로.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선한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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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와 악을 아울러 행함을 견디지 못하시는 하나님

오늘부터 이사야를 읽기 시작했다. 이사야는 BC740년부터 BC 608년 까지 60년간 활약했던 남유다의 대언자다. 1장을 읽었다. 이스라엘의 죄악됨을 지적하고 회개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성회와 악을 아울러 행함을 견디지 못하시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분명 2700년전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인데, 어쩜 이렇게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같은지. 읽는 내내 찔리고 죄송하고 한편 감사했다. 그렇게 몹쓸 죄인임에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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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자산 위에서 들리니…

소리가 자산 위에서 들리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애곡하며 간구하는 것이라 .그들이 그 길을 굽게 하며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렸음이로다.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 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예레미야 3:21~22) 자산 하나님께서 “소리가 자산 위에서 들린다”라고 하셨다. 자산(赭山)은 어떤 곳인가. 한자를 보면 붉은 땅 자에 뫼 산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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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부르짖으라 – 안식을 위한 기도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으로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닐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 안식을 위한 기도 1. 내게 부르짖으라 -일을 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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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시는 하나님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예레미야 1:5-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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