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 호세아 11장
호세아 11장을 읽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대해 대해 알게 된다. 그 계획을 알게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나와있다. 오늘 주일 설교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것들을 정리해 본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 호세아 11장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 내었거늘 선지자들이 저희를 부를수록 저희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
호세아 11장을 읽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대해 대해 알게 된다. 그 계획을 알게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나와있다. 오늘 주일 설교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것들을 정리해 본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 호세아 11장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 내었거늘 선지자들이 저희를 부를수록 저희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
흔히 ‘하나님 말씀은 달다’ 고 한다. 맞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믿음의 백성들에게만 그렇게 느껴진다. 어째서 그럴까.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깨달아지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은 달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이 달다고 성경에도 나와 있을까. 나와 있다면 어디에 어떻게 나와 있을까. 1. 객관적으로 봐도 달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멀리하는 길, 스스로 종이 되는 길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