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성경말씀과 묵상

일과 안식

일과 안식 (2016.1.17. 양명수목사님 설교요약)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때

조선후기 실학자 이덕무는 그의 시 ‘歲時雜詠’에서 다음과 같이 시간을 노래했다. 한평생 마음이 거칠고 게을러 / 섣달그믐만 되면 늘 슬퍼지네 섣달그믐 마음가짐 언제나 간직하고 / 다가오는 새해에는 사람 노릇 잘 해야지 갑신년이 조수처럼 물러가니 / 거세게 흐르는 세월 잡아 둘 수 없네 장사도 이것은 어쩔 수 없어 / 하얀 귀밑머리 짧아지려 하네 사람들은 나이가 쉰 살이 되면 /

소돔의 아내처럼 뒤 돌아 보지말자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이사야 43:18- 소돔의 아내처럼 뒤 돌아 보지말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새 술을 헌 부대에 담으면 부대가 찢어지기 때문이다. 새롭게 신분이 바뀐 우리는 새것을 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견디지 못한다. 이전의 습관이나 과거의 안좋았던 일들은 버리고 뒤돌아 보지말아야 한다. 소돔 성에서 탈출하던 롯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자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린도 후서 6:1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자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그 피값으로 날 구원하신 것이 헛수고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인가. 충격이 왔다.  우리는 값 없이 믿기만 하면 구원에 이른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치뤄진 값을 내가 다시 치를

나도 이랬으면 좋겠다

나도 이랬으면 좋겠다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사무엘하 23:4) 참 아름답게 보셨다. 나도 이랬으면 좋겠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행위와 마음

압살롬 내 아들아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하였더라.-사무엘하 18:33- 압살롬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대단한 미남이었나 보다. 성경에도 그 기록이 남아있는데,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복의 이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8- 정복의 이해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는 말씀은 다른 모든 생물에게도 주어진 것이지만 ‘정복하라, 다스리라’는 말씀은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진 것이다. 보통 정복, 정복자라고 하면 피정복자 입장이나 제 삼자의 위치에서 볼 때 좋은 느낌의 말은 아니다. 이 ‘정복’이란 말은 우리가 늘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