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성경말씀과 묵상

성막에서 사용한 거룩한 관유와 거룩한 향

요즘 식구들과 출애굽기를 읽고 있습니다. 어제는 30장을 읽었는데요, ‘분향단과 성막에서 사용한 거룩한 관유와 거룩한 향’ 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자말로 번역되어 그런지 알 수 없는 이름들이 태반이었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성막에서 사용한 거룩한 관유와 거룩한 향 이 과연 무엇일지 찾아보았습니다. 성막에서 사용한 거룩한 관유와 거룩한 향 성경을 읽다보니, ‘거룩’이라는 말은 보통 다른 것과 구별할 때 쓰이더군요. […]

본질, 자원하는 마음의 원동력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편 51:12 자원하는 마음 하나님 백성 속에 생명력이 충만할 때 자원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자원하는 마음, 자발성은 우리가 본질을 붙들 때 일어난다. 본질은 무엇인가. 없어서는 안되는 것, 그것이 빠지면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본질이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것은 본질이 아니라 주변적인 것이다. 잘 되는 백성은

입을 열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7) 입을 열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나님 뜻을 앞세우고 내 뜻을 내세우지 않는 것이 겸손이다. 그 첫번째 방법은 말로 생각의 물꼬를 트지 않는 것이다. 생각이란 보에 담긴 물과

원망과 맹세 – 인내를 이루는 과정 가운데 도사린 함정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죄 정함을 면하라.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야고보서 5:12~13) 고난의 시간도 인내로 길이 참아 마침내 승리를 거둘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후손이 받는 복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후손이 받는 복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편 112:1~3) 1.이달의 말씀 미리 만들어져 나온 다이어리를 쓰지 않고 A5 크기의 무지 공책에 불렛 저널을 쓰고 있다. 불렛 저널과 아트박스 수첩이란 글에서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 시편102:3

요약‘냉과리’는 시편 102편에 나오는 표현으로, 불에 타 거의 꺼져버린 화로나 숯을 가리킨다. 이 글은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의 의미를 성경 번역과 주석을 통해 살펴본다.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 시편102:3 시편 102편은 딱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시인이 상한 마음에 자신의 근심거리를 하나님께 토로하는 기도다.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대저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하나님 말씀에 붙들리어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나는 땅에서 객이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에서 떠나는 자를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니 훼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방백들도 앉아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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