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맨 처음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8:20~22)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맨 처음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번제를 드렸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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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때 좌정하시는 하나님

야훼께서 홍수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야훼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야훼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야훼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29:10~11)   홍수때 좌정하시는 하나님 사람은 살다 보면 홍수를 만나게 된다. 내 힘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그런 일들이 겹겹이 나를 둘러 쌀 때가 있다. 이럴 때가 나를 돌아볼 기회다. 이사야 1장 21,23절을 보면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정의가 거기에 충만하였고 공의가 그 가운데에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 네 고관드은 패역하여 도둑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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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 – 아침부터 부르짖던 다윗을 생각하며

아침기도 - 아침부터 부르짖던 다윗을 생각하며 야훼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야훼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1~3 다윗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얼마나 안타깝고 갈급했으면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라고 했을까. 밤새 얼마나 속을 끓이고 전전반측 잠을 이루지 못했을까. 아침부터 부르짖어 기도하는 다윗의 모습이 그려진다. 1. 고민이 있는 사람은 일찍 일어난다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잠을 이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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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되신 하나님 – 두려움에 대한 답

야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야훼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4:1- 빛되신 하나님 - 두려움에 대한 답 두려움은 우리를 좀먹듯 먹어치운다. 그 대상이 구체적일 때도 있고 그저 막연할 때도 있다. 불안, 공포, 초조... 이런 것들은 심리적, 육체적으로 우리를 병들게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면 근거 없거나 부풀려져 있을 때가 많다. 특히 어두운 밤, 혼자 문제를 골똘히 생각할 때 더 그렇다. 문제가 눈을 가리우면 대낮도 밤이나 마찬가지로 캄캄해진다. 반대로 빛을 향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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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시편 23:1-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실제로 양을 길렀던 경험이 있던 목사 필립 켈러는 경험을 바탕으로 ‘목자가 바라본 시편 23편’이라는 책을 썼다. 그 책에서 ‘양이 풀밭에 드러눕는 네 가지 조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천적이 없을 때 서로 싸우지 않을 때 빈대, 벼룩이 없을 때 충분히 먹고 배부를 때 탁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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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드리는 제사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 시편 50:23 -   감사의 전제조건은 겸손과 감동이다. 감동하지 않으면 감사가 나올 수 없고 감동한 순간이라도 겸손하지 않으면 뿌듯할 뿐 감사가 느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이 다 내가 잘나서 잘 된 것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감사는 다른 이에게 덕을 돌리는 소통 행위이기도 하다.감사는 또 다른 선행을 낳는다. 나를 감사하게 만든 대상에게 표현해 그를 기쁘게 하든지, 아니면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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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편 100: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3-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이사야 43:7- '이 우주는 우연히 생겨난 것'이라고 믿는 친구가 있었다. 하루는 이 친구가 자기 친구가 가진 시계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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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구와 응답

  하나님,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주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오니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하심이 후하심이니이다. 야훼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시편 86편 1~7- 늘 그렇지만, 요즘처럼 기도가 필요한 때가 내 인생에 있었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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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 근원

  평안의 근원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야훼이시니이다.  -시편 4:8   옛날부터 우리는 "안녕하세요?"나 "진지 잡수셨어요?"라고 인사해 왔다. 혹자는 이를 두고 '얼마나 외세의 침입이 잦았으면...'하거나 '얼마나 가난했으면...'이라고 하기도 한다. 난리통이어서든 흉년이어서든 여러 이유로 우리 조상들은 안녕치 못하고 끼니도 거르는 생활을 참 많이도 했나보다. 얼마나 안녕치 못했으면 인사가 안녕했냐 물어보고 얼마나 피죽도 못먹을 상황이 많았으면 밥 먹었냐고 물어보냐는 것이다. 평안의 근원   요즘 뉴스를 보면 난리도 아니고 흉년도 아니건만 이런 인사가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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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만큼 하나님을 생각하나?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시편 119:14~16  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묵상하고 늘 잊지 않는 것은 성도들의 소망이다. 그런데 그 기준이 흥미롭다.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라니. 얼마나 찔리는 말씀인지.    재물보다 말씀을 더 사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지만, 그러기는 커녕 실은 우리가 그만큼도 되지 못한다는 반증이 아닌가. 가끔 작은 소리로 말씀을 읊조리고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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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기쁨, 즐거움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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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 은근히 헐뜯는 자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01:5)   이 아침, 신문에서 우연히 마주친 성경말씀입니다. '은근히' 헐뜯는 자. 내가 그동안 얼마나 이렇게 은근히 이웃을 헐뜯어 왔나요. 분명 많았습니다. 아닌 척 하면서 은근히... 말씀은 양날 선 검이라 하더니, 정말 심령과 골수를 쪼개듯 다가왔습니다. 이 아침, 회개하며 교만한 자가 되지 말자 다짐합니다. \2013. 11. 14. 09:31 덧붙임 ; 다시 읽어도 찔리는 말씀. 아닌 척 하면서 은근히 헐뜯은 적 얼마나 많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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