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하나님께선 악인을 왜 그대로 두실까?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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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순간이동 이야기

성경을 읽다 보면 흥미로운 사건들이 셀 수 없이 많다. 문득 어린 시절 신기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빌립의 순간이동이 생각났다. 성경 속 순간이동 이야기를 찾아보았다. 1.빌립 집사의 순간이동 가. 에티오피아의 내시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내시가 있었다. 그는 큰 권세를 가진 자였는데,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 길이었다.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다니. 에티오피아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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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즐겁게 하는자 – 지혜로운 자

잠언에는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고 했다.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부모를 즐겁게 만들지 않을 수 있을까. 지혜로운 자는 부모를 기쁘게 하며, 부모를 즐겁게 하는자, 곧 지혜로운 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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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자원하는 마음의 원동력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편 51:12 자원하는 마음 하나님 백성 속에 생명력이 충만할 때 자원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자원하는 마음, 자발성은 우리가 본질을 붙들 때 일어난다. 본질은 무엇인가. 없어서는 안되는 것, 그것이 빠지면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본질이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것은 본질이 아니라 주변적인 것이다. 잘 되는 백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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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없는 신앙은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와 같다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야고보서 4:17)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 죄라고 했다. 선을 행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의 삶이란 안개 같은 인생이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인생은 일견 모자란 듯 보이나 넉넉하며, 두렵거나 부족하지 않고 기름부음이 있는 선한 인생이다. 이런 인생이 있는 줄 알면서도 그렇게 살지 않는 것은 죄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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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대로 살기 – 적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 은사대로 살기 – 적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 내 전 생애를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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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일을 만날 때, 문제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자

1.괴로운 일을 만날 때, 문제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자 여호와여, 어느때 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때까지 하리이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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