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이스라엘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의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여호수아 24:31)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수아를 비롯해 생존한 장로들이 살아있을 동안에는 하나님을 섬겼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아는 사람들이 죽고 없자 하나님을 등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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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학고레, 부르짖는 자의 샘

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 하나님이 레히에 한 우묵한 곳을 터치시니 물이 거기서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은 엔학고레라 이 샘이 레히에 오늘까지 있더라. (사사기 15:18~19) 엔학고레, 부르짖는 자의 샘 성경을 읽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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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한 빈자리

오늘 주일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을 위한 빈자리’에 대해 들었다. 하나님을 위한 빈자리는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생각했다. 하나님을 위한 빈자리가 있고 없고는 어떤 차이를 가져올까. 가룟 유다와 기드온 이야기에서 알 수 있었다. 1. 스스로 살다 죽은 가룟 유다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가로되, ‘내가 무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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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갑 족속 처럼 – 깨어있으라(5)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때에 여호와께로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레갑 족속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우라.” (예레미야 35:1~2)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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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을 망각하지 말자 – 깨어있으라(4)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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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3편 시스라와 야빈, 오렙과 스엡, 세바와 살문나

주는 미디안 인에게 행하신 것 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 에게 행하신 것 같이 저희에게도 행하소서. (시편 83:9) 저희 귀인으로 오렙과 스엡 같게 하시며 저희 모든 방백으로 세바와 살문나와 같게 하소서. (시편 83:11) 시편 83편 시스라와 야빈, 오렙과 스엡, 세바와 살문나 1. 시스라와 야빈 시편 83편을 읽다가 시스라와 야빈이 뭔지 궁금해졌다. 이스라엘은 지금 하나님을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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