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 시편102:3
시편 102편은 딱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시인이 상한 마음에 자신의 근심거리를 하나님께 토로하는 기도다.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대저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시편 102:2~3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 시편102:3 몹시 괴로운 상황이다. 하나님께서 빨리 응답해주시기를 바라고 있다. 그런데 ‘냉과리‘ 라는 말이 나온다. 처음 듣는 말이다. 냉과리가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