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의무이자 존재요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1서 4:14,15-

 

사랑, 의무이자 존재요건

사랑, 의무이자 존재요건

우리는 죽은 존재였으나 이제 살아있는 자가 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형제자매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죽은 자나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것은 죽이는 것과 다름 없다. 살인을 하는 사람은 그 안에 영원한 생명이 없다.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순간, 나는 그 사람을 죽인거나 마찬가지가 된다.  그렇다면 매일 눈 떠서 잠들기까지 한 사람도 죽이지 않고 지나가는 날이 얼마나 될까. 

사람은 악하지 않더라도 무심코 있으면 나쁜 일, 적어도 좋지 못한 일을 저지르게 될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어떤 이는 성악설을 주장했는지도 모른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이 경우에도 통할 수 있을까.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사랑하려고 애쓰는 편이 쉬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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