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오의 빛 같이
야훼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 지어다
또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3~6)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가 되기 바란다.
2014년은 누구에게나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