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발표한 스턴트 로봇 스턴트로닉스 Stuntronics

1.디즈니가 발표한 스턴트 로봇 스턴트로닉스 Stuntronics 오늘 아침 텔레비전 뉴스에 나온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디즈니가 발표한 스턴트 로봇 때문이었다. 얼마 전만 해도 R2D2와 C3PO 중간 형태의 로봇들이 춤추고, 동물 형태 로봇들이 달리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지 않았나.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발달한걸까? 하긴 몇달 전 아틀라스Atlas라는 로봇이 덤블링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긴 했다. 그런데 디즈니에서 왜 이런 […]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리라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리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겸손과 교만 – 마음을 굳어버리게 놔두지 말자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4:6) <겸손과 교만 – 마음을 굳어버리게 놔두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했다. 교만한 것과 겸손한 것은 무엇을 말할까. 그저 겸양의 미덕을 발휘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겸손과 교만’이 무엇인지,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더욱 큰

성경필사, 준비물과 활용 그리고 고비에 관하여

성경을 읽다보니 그저 눈으로 스치고 지나가고 머리속으로는 들어오지 않는 때가 많았습니다. 고민끝에 생각해낸 방법이 바로 성경필사였어요.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쓰면 레위기, 민수기 등등 어쩐지 고비가 많을 것 같아 시편, 잠언 부터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왕이면 영어공부도 같이 해보자 하는 생각에 공책을 반으로 나눠 한쪽엔 우리말, 옆쪽엔 영어 성경을 베꼈습니다. 그렇게 써내려가 신약까지 마치고 다시 창세기 부터 시작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C.S.루이스) – 어떻게 하면 인간을 확실히, 효과적으로 거꾸러트릴 수 있을까?

스크루테이프의 편지(C.S.루이스) – 어떻게 하면 인간을 확실히, 효과적으로 거꾸러트릴 수 있을까? 어릴 적, 동물의 왕국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봤다. 무더운 정글, 사자들은 배가 고파 으르렁댄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정글을 두루 다니며 먹잇감을 찾는다. 여럿이 무리 지어, 혹은 단독으로 사냥을 나선다. 그러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간 어리거나 약한 짐승을 발견하면 바로 낚아채 맛있게 냠냠 먹어치운다. 이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 하나님으로선 다 할 수 있느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24~26)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1.영생을 고민했던 부자 청년 한 부자 청년이 있었다. 예수님께 와서 ‘선생님이여, 내가

로마서 1장 –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한 사람들

에덴 동산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은 것을 시작으로 인간은 지금까지 크고 작은 잘못을 저질러 왔습니다. 그 시작은 반역의 영과 함께였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에 그 생각과 행위들은 나올 때 부터 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로마서 1장을 읽고 무척 놀랐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로마서 1장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로마서 1장 – 하나님을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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