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변화 없는 신앙은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와 같다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야고보서 4:17)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 죄라고 했다. 선을 행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의 삶이란 안개 같은 인생이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인생은 일견 모자란 듯 보이나 넉넉하며, 두렵거나 부족하지 않고 기름부음이 있는 선한 인생이다. 이런 인생이 있는 줄 알면서도 그렇게 살지 않는 것은 죄악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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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른 생물과 다른 점 2가지

창세기 1장은 천지창조에 관한 이야기다. 지구와 우주, 시간과 공간, 물질과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가 있고 이 땅에 충만한 생명체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가만히 읽다보니 ‘사람과 다른 생물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다르게 창조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다른 생물과 다른 점 2가지’ 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이 다른 생물과 다른 점 2가지 1. 종류대로 만들지 않은 유일한 생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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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레시피 – 마음이 따뜻해지는 39가지 음식 이야기

<위로의 레시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식 이야기> 1.동갑내기 친구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책을 읽게 되는 것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그 많은 책 가운데 뽑은 책이 공교롭게 나와 비슷한 시대, 같은 지역에서 대학을 다닌 사람의 손에 의해 쓰였다는 사실은 동갑내기 친구를 찾아내버린 느낌이다. 이번에 읽게된 ‘위로의 레시피’ 가 바로 그렇다. 80년대 신촌을 추억하며 2010년대를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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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대로 살기 – 적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 은사대로 살기 – 적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 내 전 생애를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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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첫눈을 즐기는 방법도 바뀐다

나이가 들면 첫눈을 즐기는 방법도 바뀐다 나이가 들면 첫눈을 즐기는 방법도 바뀐다. 무슨 당연한 소리냐 하겠지만, 내가 그 주인공이 되어 겪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지난 주말, 첫눈이 왔다. 엄청난 눈보라였다. 베란다 밖은 아침부터 장관이었다. 눈이 위에서 아래로 내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눈송이들이 땅에서부터 솟아나듯 힘차게 솟구치고 있었다. 뽀글뽀글 올라오는 어항 속 공기 방울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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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보다 더 큰 은혜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로마서 5:1~2) 용서보다 더 큰 은혜 우리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를 믿는다.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게 되었고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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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속을 걷다 – 이동진의 영화풍경

필름 속을 걷다 – 이동진의 영화풍경 이 ‘필름 속을 걷다’라는 책은 2007년에 나온 책이다.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아 5쇄를 찍은 것을 보면 인기가 많았던 책인가보다. 영화 14편의 배경이 된 곳을 저자가 직접 찾아가 구석구석 체험한 것을 담았다. ‘이동진의 영화풍경’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유다. 이 책을 읽는동안 해당 영화의 OST를 내내 들었다. 영화를 보는듯 여행을 하는듯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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