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하는 이유 4 가지
우리는 매일 일을 한다. 구직자 시절에는 그리도 간절하게 바랬던 일터가 막상 취업되고나면 월요병을 앓게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날마다 일터로 나간다. 왜? 무엇때문일까? 먹고 살기 위해서? 그것 말고 우리가 일을 해야하는 이유는 또 다른 것이 있지 않을까? 데살로니가전서 4장 성경구절을 통해 우리가 일하는 이유 4 가지를 알아보자.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
우리는 매일 일을 한다. 구직자 시절에는 그리도 간절하게 바랬던 일터가 막상 취업되고나면 월요병을 앓게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날마다 일터로 나간다. 왜? 무엇때문일까? 먹고 살기 위해서? 그것 말고 우리가 일을 해야하는 이유는 또 다른 것이 있지 않을까? 데살로니가전서 4장 성경구절을 통해 우리가 일하는 이유 4 가지를 알아보자.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마태복음 6:13)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주기도문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 말을 할 때 우리는 어떤 상황을 떠올릴까. 보통 유혹에 넘어가 하지 말아야 할 나쁜 짓을 해버리는 그런 상황이 아닐까. 나쁜 짓 우리는 나쁘고 좋은 것을 안다. 살인, 절도, 사기, 횡령, 뇌물, 폭력, 학대, 편 가르기, 공갈, 담배,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전도서 11:9~10)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태복음 18:15~17)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월-화-수-목-금-토-일, Sunday-Monday-Tuesday-Wednesday-Thursday-Saturday-Sunday… 우리나라 요일 이름과 비슷한 듯 다른 세계 각국 요일 이름. 이레를 한주로 묶고, 그 이름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천체의 이름으로 붙인 것은 동서양이 같다. 그렇다면 1주일을 7일로 하고 각각 다른 이름을 붙인 것은 무슨 까닭일까? 누가 시작했을까? 세계 각국의 요일 이름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1.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 아주 옛날, 하루를 24시간, 1년을 12달로 하는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서 내 말을 네게 들리리라.’ 하시기로.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선한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것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