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기독교는 연좌제를 적용하나?

많은 사람이 ‘내가 죄인’이라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 나 역시 그랬다. ‘횡단보도 아니면 길을 건너지 않고, 휴지 하나 길에 버린 적이 없는데 내가 무슨 죄인이냐’하고 항변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 먹은 걸로 내가 죄인이라니, 기독교는 연좌제를 적용하나 따졌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

영적 긴장 – 깨어 있으라(1)

과거에 대단한 신앙경력이나 영적 체험을 했다 하더라도, 지금 현재 나의 신앙에 영적 긴장 을 찾아볼 수 없다면,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이 아닐 수도 있다. 바꿔 말해, 내게 영적 긴장이 있다면 구원받은 백성이 맞다고 할 수 있다. 고린도전서 10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은 단순히 ‘우상숭배’ 문제가 아니다. 영적 긴장 없이, 깨어있지 않은 고린도 교인들을 경계하는 내용이다. 보다 잘

진리로 돌아오게 하는 자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야고보서 5:19~20) 야고보서는 고난을 만난 성도들이 기도와 간구로 그것을 통과해 풍성한 삶을 얻기를 권면하는 글이다. 그런데 야고보서 맨 마지막 문장(5:19~20)을 읽어보면,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들 9가지

요약성경에서 ‘가증히 여기다’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용납하지 않으시는 행위를 뜻한다. 신명기 18장에 나오는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신 것들을 정리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성회와 악을 아울러 행함을 견디지 못하시는 하나님

오늘부터 이사야를 읽기 시작했다. 이사야는 BC740년부터 BC 608년 까지 60년간 활약했던 남유다의 대언자다. 1장을 읽었다. 이스라엘의 죄악됨을 지적하고 회개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성회와 악을 아울러 행함을 견디지 못하시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분명 2700년전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인데, 어쩜 이렇게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같은지. 읽는 내내 찔리고 죄송하고 한편 감사했다. 그렇게 몹쓸 죄인임에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레위기 23장에 나오는 절기들 – 유월절, 맥추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오늘 아침에는 레위기 23장을 읽었습니다. 그동안 복잡하게 여겼던 이스라엘의 많은 절기들이 레위기 23장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레위기 23장에 나오는 절기들’ 을 찾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레위기 23장에 나오는 절기들 1.유월절과 무교절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부활 – 사상이냐 실재냐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고린도전서 15:12~13) 1.부활을 교리로 믿었던 사람들 가. 고린도 교인들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하는 말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은 믿었지만 죽은 자들의 부활은 믿지 않았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여기서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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