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 2 – 악한 것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다

쓰임 2 - 악한 것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다
쓰임 2 – 악한 것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다

 

 

야훼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언 16: 4)

 

쓸모 없는 것은 없다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약한것도 악한 것도 그 나름대로 쓸모가 있다. 썩어 분해되는 작용이 없다면 우리 주변은 고대로 부터 내려온 쓰레기로 발 붙일 틈이 없을 것이다. 건망증이 있거나 공부한 것이 기억나지 않으면 잊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괴로운 기억이나 고통, 크고 작은 실수까지 영원히 생생히 기억난다면 살아가기 힘들 것이다. 쓰임 2 – 악한 것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악한 것도 지으셨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오’다. 하나님께서는 선하시고 인자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신다. 또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멸망받기를 원치 않으시는데, 어떻게 멸망받을 악인을 창조하시겠는가.

 

하나님은 선하시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좋은 나무에서 나쁜 열매가 나올 수 없고, 한 샘에서 단 물과 쓴 물이 동시에 나올 수 없는 것을 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셨다. 좋으신 하나님으로부터 악한 것이 나올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얼만큼 사랑하시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삼을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로마서 4:25)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시기에 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다. 예수님께선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걸머지고 우리를 대신해 돌아가셨다. 우리 대신 값을 치러 우릴 구하셨다.

 

하나님께선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하나님께선 우리가 하나도 빠짐없이 구원받기 원하신다. 아들까지 제물로 삼으셨는데 그 사랑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어서야 되겠는가.

만약 하나님이 악한 것을 지으셨다면, 멸하기 위해 창조하셨다는 말인데 그럴 수 없다. 멸하기 위해 지으신 분이 구원받기를 원하고 또 구원하기 위해 아들을 보내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악한 것은 어디에서 왔나

악한 것을 하나님께서 지으시지 않았다면 대체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우리는 그 답을 ‘가라지의 비유’에서 알 수 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24~30)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셨다. 원수, 어둠의 세력을 다 이기고 죽음에서 살아나셨다. 사탄 마귀의 세력은 이미 졌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영원한 불못이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

그렇기에 마귀들은 하나라도 더 자기들과 함께 끌고 가려고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것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베드로전서 5:8~9)

악한 사람들은 분명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이 아니다. 그들은 원수가 뿌린 가라지요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는 대적 마귀에게 삼켜진 사람들이다.

인생을 여러 배역이 있는 드라마라고 본다면,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가 하는 것은 자기에게 달려있다. 마귀는 ‘욕심’이라는 미끼로 사람을 꾄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야고보서 1:15~16)

아담과 하와도, 가인도, 가룟 유다도 마귀가 흔드는 미끼를 보고 낚여 부지불식간에 엮이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근신하고 깨어있으라 했고 속지 말라고 한 것이다.

쓰임 – 잠언 16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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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

    모든 것을 예비하신 주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하나님께서 왜 악한것을 만드셨을까 고민했는데, 어디선가 악은 하나님이 부재한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항상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이 부재한 것이 다가와도 결국 빛으로 인도하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 https://www.fruitfulife.net/ 열매맺는나무

      Ann님, 안녕하세요~^
      사실 우리가 외면하는 것일 뿐, 하나님의 부재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안계신 곳이 없는, 어디나 계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속성을 ‘편재성’이라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계시는 하나님께서 사랑과 축복을 Ann님께 충만케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 김핑구야 날자

    덕분에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https://www.fruitfulife.net/ 열매맺는나무

      김핑구야날자님 반갑습니다.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