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성경말씀과 묵상

무엇으로 채울까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누가복음 6:45- 무엇으로 채울까 성경을 보면 창세기 1장 부터 2장 사이에 천지가 창조된다. 하나님은 온갖 좋은 것들로 세상을 채우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하신다. 하지만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먹지말라는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은 이래 4장에서는 가인이 인류

진실한 접촉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붕어빵으로 나누는 장발장 목사

붕어빵으로 나누는 장발장 목사 시장에서 과일껍질을 주워먹다 너무나 배고파 훔친 빵 한 조각으로 가게 된 소년원. 그것이 14년간 전과 9범으로 전국 16개 교도소에서 인생을 보내게 된 시작이었다. 절도로 시작했지만 교도소 선배때문에 조직폭력에 가담하게 되고, 급기야 1990년에는 조폭두목을 살해하여 무기징역을 선고받게 되었다. 교도소에서 지내던 그에게 정말 도둑처럼 느닷없이 찾아온 변화. 담암선교회의 위문집회 때 감동을 받아 목사가

선과 덕

선과 덕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로마서15:1- 나보다 약한 자를 먼저 배려해야 하는 것은 비단 육체적, 경제적 약자 만을 그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나보다 강한 면이 있더라도 믿음의 힘이 약하다면 그를 배려해야 한다. 서로 감싸고 돕기에, 적어도 그렇게 노력하기에 우리는 아름답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복을 받는다는 것

복을 받는다는 것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요즘 같은 때 흔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한다. ‘복을 받는 다는 것’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벌게 되는 것을 말할까? 운이 좋은 것일까? 멋진 이성 친구를 만나게 되는 것일까? 과연 무엇일까? 이 모두가 될 수도

정오의 빛 같이

정오의 빛 같이 야훼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 지어다 또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3~6)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과 같은

아브라함이야기 8 – 소돔, 소돔, 소돔

아브라함이야기 8-소돔, 소돔, 소돔 1. 간절한 아브라함 천사들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약속의 말씀을 전한 뒤 소돔으로 향했다. 소돔의 죄악상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서서 말했다.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해 온 지역을 용서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이 다시 물었다. “오십에서 다섯 명이 부족하다면 온 성읍을 멸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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