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성경말씀과 묵상

자족하는 비결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1-13- 자족하는 비결 멀리 스페인으로 떠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과 북한산 […]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의 도전과 감동

LA 다저스에 류현진과 함께 한창 인기가도를 달리는 투수가 있다. 바로 클레이턴 커쇼(Clayton Kershaw)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커쇼는 사이영상을 수상하게 한 야구실력 뿐 아니라 선행으로도 유명한데, 이것에는 그의 아내 엘렌의 역할이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의 도전과 감동 2005년 졸업반 때 부터 사귀기 시작했던 커쇼부부는 2010년 이름난 휴양지 대신 잠비아를 신혼여행지로 택했고, 여기서 에이즈에 걸린 부모를 잃고 자신도 감염된 Hope란 어린이를 만나게 되어 호프 같은

두려움과 용기

두려움과 용기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외의 모든 것을 두려워한다” 뱅겔 (독일 신학자) –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세상이 두렵고 사람이 두렵다. 앞날이 두렵다. 오늘의 운세, 토정비결, 이런저런 점집들이 잘 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렇지

노아, 택하심과 사명

노아, 택하심과 사명 1. 홍수 이전 사람들은 장수했다 사람들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과 계획은 모두 악할 뿐이었고 행동 또한 부패했다. 이전까지 사람들의 수명은 895세를 살았던 마할랄렐과 777세를 살았던 라멕을 제외하고는 모두 900세를 훨씬 넘겨 장수했다.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하게 되었다. 사람 지으신 것을 한탄할 정도로 근심하셨던 하나님은 마침내 지면에 있는 모든 것을 쓸어버리기로 하셨다. 단, 노아와 그

가인과 아벨, 과연 편애로 희생된 아이들이었을까?

가인과 아벨, 과연 편애로 희생된 아이들이었을까? 가인과 아벨. 그들은 아담과 하와 부부에게서 태어난 형제였다. 가인은 농사짓는 사람이었고 아벨은 양치는 이였다. 어느 날, 둘은 각각 제사를 드렸다. 가인은 땅에서 난 것으로, 아벨은 양으로 제물을 삼았다. 양은 받아들여졌지만, 농작물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왜지? 가인은 화가 났다. 분했다. 이건 차별 아닌가? 아니라면 어째서 ‘날’ 거부하시는 거지? 1. 편애가 아니다

마음, 생명의 근원

마음, 생명의 근원 모든 지킬만한 것 중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마음은 누가 훔쳐가기도 어렵지만 내 스스로 잃기는 어렵지 않다. 이런저런 근심 걱정이나 자랑거리, 아낄 만한 것들에 둘러 싸이다 보면 마음을 지키기란 어려운 일이 된다. 나이가 들고 세상의 때가 묻게 되면 될 수록 더욱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초심으로

찬양

찬양 주일 아침 성가대의 찬양은 아름답다. 오늘도 찬양을 듣노라니 성가대석이 일순 변하여 은빛 바다가 되고, 산산이 부서지는 햇살아래 멜로디는 바람이 되어 영혼을 스치운다. 시들어가는 화초에 한 방울 물이 천하 없는 청량제가 되듯, 내 귀에 부어진 한 소절 한 소절은 잠자던 영성을 일깨워 소성케 한다.  다시 눈을 뜨니 은빛 바다는 성가대로 도로 바뀌고 햇살도 바람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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