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위한 빈자리

오늘 주일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을 위한 빈자리’에 대해 들었다. 하나님을 위한 빈자리는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생각했다. 하나님을 위한 빈자리가 있고 없고는 어떤 차이를 가져올까. 가룟 유다와 기드온 이야기에서 알 수 있었다. 1. 스스로 살다 죽은 가룟 유다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가로되, ‘내가 무죄한 … Read more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사방이 아직 캄캄한데 일찍 눈이 떠졌다. 눈은 말똥말똥하고 낮에 읽었던 여러 뉴스가 생각났다. 세상 소식들은 어쩜 이리 한결같이 괴로운 일뿐인지. 그럴수록 간절해지는 것이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다. 1.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하나님 나라는 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 Read more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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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 성악설 학교 다닐 때 도덕, 윤리 시간은 거의 철학 시간이었던 것 같다. 흔한 여러 질문 가운데 생각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하는 것이었다. 날 때부터 인간이 선한가 아니면 악한가 하는 의문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 시험공부 한다고 외웠던 ‘맹자의 성선설, 순자의 성악설‘ 등이 기억난다. 철학과 정치는 먼 것 같지만 가깝다. 리더가 어떤 철학을 … Read more

한 마디도 안 했는데

성경에는 사람들 편에서 한 마디도 안 했는데 하나님 편에서 먼저 그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신 경우가 있다. 무슨 일일까? 하나님께선 그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다. 반면 여러 말로 이야기해도 한마디로 그 주장을 거절하시는 경우도 있다. 하나님 이름으로 여러 사역을 했더라도 소용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역시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 Read more

기름을 채우라 – 깨어 있으라(2)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 Read more

이신론 – 시시콜콜 관여하지 마세요

앞서 올렸던 기능적 무신론자 글에서 평소 판단, 결정기준이나 방식이 믿지 않는 사람과 별 차이가 없는 경우를 그 특징 중 하나로 꼽았다. 이런 경우, 시시때때로 하나님이 내 안에 있다 없다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는 영접했다가 직장이나 사회에서는 까맣게 잊고 지내거나 외면하고 모른 척 한다. 이렇게 적고 보니,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께서 ‘너는 누구냐? 난 모르겠는데’ 하실 … Read more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마태복음 6:13)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주기도문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 말을 할 때 우리는 어떤 상황을 떠올릴까. 보통 유혹에 넘어가 하지 말아야 할 나쁜 짓을 해버리는 그런 상황이 아닐까. 나쁜 짓 우리는 나쁘고 좋은 것을 안다. 살인, 절도, 사기, 횡령, 뇌물, 폭력, 학대, 편 가르기, 공갈, 담배, … Read more

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태복음 18:15~17)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 Read more

복음-하나님의 모든 것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내가 또 연락이라 하는 둘째 막대기를 잘랐으니, 이는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를 끊으려 함이었느니라. … Read more

진리로 돌아오게 하는 자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야고보서 5:19~20) 야고보서는 고난을 만난 성도들이 기도와 간구로 그것을 통과해 풍성한 삶을 얻기를 권면하는 글이다. 그런데 야고보서 맨 마지막 문장(5:19~20)을 읽어보면,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 Read more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들 9가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 Read more

성회와 악을 아울러 행함을 견디지 못하시는 하나님

오늘부터 이사야를 읽기 시작했다. 이사야는 BC740년부터 BC 608년 까지 60년간 활약했던 남유다의 대언자다. 1장을 읽었다. 이스라엘의 죄악됨을 지적하고 회개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성회와 악을 아울러 행함을 견디지 못하시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분명 2700년전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인데, 어쩜 이렇게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같은지. 읽는 내내 찔리고 죄송하고 한편 감사했다. 그렇게 몹쓸 죄인임에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 Read more

레위기 23장에 나오는 절기들 – 유월절, 맥추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오늘 아침에는 레위기 23장을 읽었습니다. 그동안 복잡하게 여겼던 이스라엘의 많은 절기들이 레위기 23장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레위기 23장에 나오는 절기들’ 을 찾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레위기 23장에 나오는 절기들 1.유월절과 무교절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 Read more

둘째 사망,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4~15) 둘째 사망이란 첫째 사망이 있음을 전제로 한다. 성경이 말하는 사망은 두 가지다.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이다. 첫째 사망은 육신의 죽음 즉 영혼과 육신의 분리를 뜻한다. 그에 비해 둘째 사망은 하나님과 영혼의 분리를 말한다. 첫째 사망 죽음은 ‘분리’다. … Read more

어린이 –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욕하지 말고, 때리지 말고, 부리지 말자.” 어린이날 구호, 1923. 첫번째 어린이날 첫 번째 어린이날은 1923년 5월 1일이었다. 방정환 선생님은 “욕하지 말고, 때리지 말고, 부리지 말자”는 구호를 외치며 ‘어른에게 드리는 글’을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알렸다고 한다. 아동학대와 강제노동이 얼마나 심했으면 그랬을까 싶다. 그런데 미디어에 실리는 뉴스를 보면 오늘날이라고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전체적으로 … Read more

잊지 말고 지켜야 할 기도의 기본 3 가지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은 숨을 쉬어야 산다. 숨을 쉬지 않으면 죽는다. 기도는 믿는 자의 호흡이다. 우리는 늘 기도해야 한다. 기도를 통해 생명을 얻으며 지혜를 받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다윗도 아침부터 부르짖어 기도했다. 그런데, 이렇게 꼭 필요한 기도를 할 때 잊지 말고 지켜야 할 것이 세 가지 있다. ‘잊지 말고 지켜야 할 기도의 기본 세가지’ … Read more

믿음의 기도 & 의인의 기도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야고보서 … Read more

예수님이 말씀하신 지옥

‘예수님이 말씀하신 지옥’ 은 어떤 곳일까.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18) 1.지옥형벌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진행형 지옥 형벌은 장차 미래에나 받게 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진행형이다. 지옥은 어둠이다. 어둠이란 빛이 사라진 것이다. 빛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빛이신 하나님과 단절된 순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