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맺는나무 블로그 리뉴얼 2020 봄

혹시 눈치채셨을지 모르겠지만, 며칠 쉬는 동안 열매맺는나무 블로그 리뉴얼 작업을 했습니다. 테마와 폰트, SEO 플러그인, 구글 애드센스 광고 설정 등 몇 가지를 손봤습니다. 간결하고 빠르게 리뉴얼해 읽기 좋고 편리하게 하려는데 목표를 두었습니다. 1. Generatepress 로 테마 교체 2019년 4월 개편 때부터 Hueman Pro 테마를 써왔습니다. 디자인도 속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신기하게도 네이버에서는 블로그와 웹사이트 … Read more 열매맺는나무 블로그 리뉴얼 2020 봄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 예수님의 2가지 다른 답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누가복음 17:20~21)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 Read more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 예수님의 2가지 다른 답

하나님 말씀을 찾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한복음 1:1~2) – 하나님 말씀을 찾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 1.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 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을 많이 읽어보자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기독교의 가장 본질적 특징, 근원적 … Read more 하나님 말씀을 찾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

죄, 원죄, 구원에 관한 성경구절

앞 글 ‘기독교는 연좌제를 적용하나?‘에서,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가 싹터 사망이라는 열매를 맺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다고 했다. 또, 영 죽을 몸이 된 우리를 하나님께서 한 없는 사랑으로 구원해주셨다고도 했다. 이번 글에서는 그에 이어 ‘죄, 원죄, 구원에 관한 성경구절’ 은 어떤 것들이 있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1. 죄, 원죄, 구원에 관한 성경구절 … Read more 죄, 원죄, 구원에 관한 성경구절

기독교는 연좌제를 적용하나?

많은 사람이 ‘내가 죄인’이라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 나 역시 그랬다. ‘횡단보도 아니면 길을 건너지 않고, 휴지 하나 길에 버린 적이 없는데 내가 무슨 죄인이냐’하고 항변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 먹은 걸로 내가 죄인이라니, 기독교는 연좌제를 적용하나 따졌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 Read more 기독교는 연좌제를 적용하나?

하나님을 멀리하는 길, 스스로 종이 되는 길

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 Read more 하나님을 멀리하는 길, 스스로 종이 되는 길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렘7:16)

그런즉 너희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7:16) 요즘 예레미야를 필사하고 있다. 며칠 전에는 45장을 필사했다. 예레미야가 불러준 것을 받아 기록한 이가 바룩이다. 그는 기록하면서 ‘슬프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며 평안치 못하도다(예레미야 45:3)’고 했다. 바룩의 말에 하나님께서는 … Read more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렘7:16)

온역과 염병

사스, 메르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지난 세기에 세계를 휩쓴 스페인 독감. 모두 생명체가 맞나 의심스럽기까지한 작은 바이러스로 생긴 질병들이다. 공통점은 전염성 열병이라는 점이다. 성경에도 이런 병이 나온다. 온역, 염병이 바로 그것이다.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유행했던 2003년, 한의학계는 사스를 ‘유행성 독감과 비슷한 새로운 형태의 온역(溫疫)’으로 정의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어떤 이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두고 ‘병마사건은 마귀의 짓‘ … Read more 온역과 염병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찾으라

야곱 집과 이스라엘 집 모든 가족아,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열조가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관대 나를 멀리하고 허탄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간조하고 사망의 음침한 땅, 사람이 다니지 아니하고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통과케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 Read more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찾으라

묵상과 명상, 시선이 다르다

묵상과 명상. 언뜻 생각하기에 별다를 것 없는 것 같다. 여기 나란히 앉아 각각 묵상과 명상을 하는 두 사람이 있다고 하자. 겉으로 보기에 별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큰 차이가 있다. 그것은 작은 하나에서 출발한다. 바로 ‘시선’ 이다. 1.시선이 다르다 묵상과 명상.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시선에서 비롯된다. 시선은 어디를 … Read more 묵상과 명상, 시선이 다르다

예후가 걸은 길

바알의 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을 훼파하며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이스라엘로 범죄케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열왕기하 10:26~29) – 예후가 걸은 길 요즘 열왕기를 읽고 있다. 얼마전에 열왕기하 10장을 … Read more 예후가 걸은 길

우리의 영원한 반석, 하나님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하나님)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 이심이로다. (이사야 26:1~4)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고 한다. 언덕도 없는데 … Read more 우리의 영원한 반석, 하나님

샹들리에 & 이사야 22장

언젠가 비긴 어게인 3에서 가수 박정현이 샹들리에 Chandelier 라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봤다. 원래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길거리에서 하는 버스킹이 음원 급이라니 정말 대단했다. 흔히 풍물패들이 공연하면서 ‘놀아볼까?’ 하고 시작하는데, 이 정도면 정말 놀아볼 만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몸을 울려 내는 소리를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경지라니. 얼마나 신날까. 그런데 가사를 찾아보니, … Read more 샹들리에 & 이사야 22장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 개인차원에서

우한폐렴, 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온 세계가 걱정이다. 지금도 세계 각국으로 퍼져 나가고 있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다. 중국 춘절 이후 아직 일주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다. 잠복기인 14일 이후가 지나면 더 큰 문제다. 자기도 모른 채 사람들은 지금도 바이러스를 퍼트리며 다니고 있을 것이다. 그로인해 발병할 환자는 지금보다 훨씬 많아질 것이다. 또 그동안 투병하던 환자들의 사망 … Read more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 개인차원에서

죽음을 다스리시는 주님

흔히 나이 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내와 친구라고 한다. 그 밖에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우리 인생에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수많은 사람이 필요할까? ‘죽음을 다스리시는 주님’ 을 알아보자.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쌔,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 Read more 죽음을 다스리시는 주님

뉴욕규림일기 & 이런저런 추억

뉴욕규림일기 토요일 오후. 수첩을 뒤지다 작년에 적은 메모를 발견했다. 뉴욕규림일기 읽다 적어둔 것. 메모 왼쪽에 보이는 그림은 책에 등장하는 작가 캐릭터다. 자잘한 젖소 무늬(내 눈엔 젖소 무늬로 보이는데 원래는 marble이란다. 미국 사람들 눈에는 대리석이 이렇게 보이나 보다)의 컴포지션 노트에 펜텔 사인펜으로 쭉쭉 그리고 쓴 거라 친구 노트를 들여다보는 흥미진진한 느낌이 좋았다. (노트와 펜, 여행지에서 기록하는 … Read more 뉴욕규림일기 & 이런저런 추억

천재견 호야

우연히 오래된 동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다. 바로 TV동물농장 ‘특별한 천재견 호야’.리트리버 강아지 하나가 똑똑함과 충직함으로 감탄을 연발하게 했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선 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있었다. 어찌나 똑똑한지…. 하지만 세상에 똑똑한 개들은 많다. 보통 그런 개들은 ‘잘 훈련된’ 개들이다. 그런데 이 ‘천재견 호야’ 는 훈련이라기보다는 학습에 가까워 보였다. 명령과 보상의 길들이기 과정이 아니었다. 할아버지(사실 동영상을 보니 … Read more 천재견 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