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15~17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오늘 주일 예배 말씀은 골로새서 1:15~23 였다. 그중에서 15절부터 17절을 통해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그분의 성품과 인격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골로새서 1:15~17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
  •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로새서 1:15~17)

1. 하나님의 형상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볼 수 없지만,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셨던 분(요한복음 1:14)으로 눈으로 볼 수 있는 분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이 단지 그것만 의미하지는 않는다. 형상이라는 말은 본질과 똑같은, 본질 그 자체라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그 자체라는 의미이다.

2.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는 것은 예수님이 피조물 중에 가장 먼저 만들어진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시기 전, 창조 이전 영원부터 계신 창조자라는 의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육신 하신 하나님의 빛, 말씀, 진리였다. 그는 창조 이전에 계셨고 모든 피조물에게서 구별되신 유일한 분이시다.

3. 만물의 창조주

그리스도께서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빌립보서 2:6)로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시다.

4. 창조의 중심

만물이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의 중심이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세계의 중심이시기에 그분이 없다면 세상은 아무 의미가 없다. 마치 정성껏 꾸며놓은 방이라 할지라도 방주인이 사라지고 나면 아무 의미 없게 되는 것과도 비슷하다.

5. 만물을 유지하심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는 뜻은 이 세상을 유지하고 계시는 분은 그리스도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크나큰 사랑으로 세상을 꽉 붙들고 계시다. 그러기에 철따라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다. 오늘도 해가 뜨고 지는 것도 다 하나님께서 이 시스템을 유지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놓으시는 그 순간 세상은 무로 돌아가고 만다.

골로새서 1:15~17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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