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속을 걷다 – 이동진의 영화풍경

필름 속을 걷다 - 이동진의 영화풍경

필름 속을 걷다 – 이동진의 영화풍경

이 ‘필름 속을 걷다’라는 책은 2007년에 나온 책이다.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아 5쇄를 찍은 것을 보면 인기가 많았던 책인가보다. 영화 14편의 배경이 된 곳을 저자가 직접 찾아가 구석구석 체험한 것을 담았다. ‘이동진의 영화풍경’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유다.

이 책을 읽는동안 해당 영화의 OST를 내내 들었다. 영화를 보는듯 여행을 하는듯 그렇게 14편의 이야기를 즐겼다. 한동안 영화도 여행도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글자로 하는 여행과 영화감상도 나름 즐거웠다.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에서 판타지까지, 가까운 일본, 홍콩에서 몬탁, 호주, 부다페스트까지 앉은 자리에서 하는 정신적 여행이라니…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영화 14편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러브레터 – 오타루
  2. 비포 선셋 – 파리 (비포 선라이즈의 속편 – 9년 뒤의 이야기)
  3.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 파리
  4. 이터널 선샤인 – 몬탁
  5. 러브 액추얼리 – 런던
  6. 화양연화 – 캄보디아
  7. 행잉록의 소풍 – 오스트레일리아
  8.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치바
  9. 나니아 연대기 – 뉴질랜드
  10. 글루미 선데이 – 부다페스트
  11. 쉰들러 리스트 – 폴란드
  12. 티벳에서의 7년 – 티벳
  13. 장국영을 기억하다 – 홍콩
  14. 베니스에서 죽다 – 베니스

열매맺는나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10)' 고백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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