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란 무엇인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5)

야고보서를 관통하는 주제는 고난과 인내, 그리고 마침내 이루는 승리다. 고난을 극복하는데에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서 부족한 지혜는 하나님께 구해 받으라고 했다. 지혜란 무엇인가?

지혜란
지혜를 얻는 것이 을 얻는 것보다 낫고 지식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다/잠언 16:16

지혜란?

여기서 지혜란 공부 잘 하거나 약삭빠른 것이 아니다. 고난의 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믿음의 본질이자 영적인 통찰력,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지혜란 영적인 창문과 같다. 고난이 닥치면 자꾸 그 고통만 묵상하다 거기 짓눌려 질식하고 만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란 창문을 열어주시면 희망을 묵상할 수 있다. 내 인생이 영원을 향해 열려있고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로빈슨 크루소처럼 조난당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난파선 잔해를 끌어모아 움막을 짓고 이제 겨우 환경에 적응해 자급자족할 수 있게 된 그때 불이 났다. 큰 화재로 모든 것을 잃었다. 설상가상, 엎친데 덮쳤다고 좌절하게 되는 순간이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주변을 지나던 비행기가 불과 연기를 보고 그를 구조했다. 불행에만 연연할 것이 아니다. 섭리를 보자.

지혜가 있으면 그동안 못보던 것을 보게된다. 그런 점에서 지혜란 안경과도 같다. 눈이 밝아져 안보이던 것도 밝히 보게 된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 통찰력이 아닐까.

지혜를 얻기 위해 기억할 것 3가지

지혜를 얻기 위해 잊지 말고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

기도 속에 감춰두신 지혜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5)

지혜란 저절로 생기거나 자동적으로 얻게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구해야(기도해야) 받을 수 있다.

그럼 지혜란 어떤 자세로 구해야 하나? 정말 소중한 보배를 찾는 마음으로 구해야 한다.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으르 찾으면 (잠언 2:2~4)

지혜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 지혜는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되고 기쁨이 되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는 방패가 된다.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지기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곧 지헤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잠언 2:5~12)

넉넉하신 하나님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5)

하나님께서는 넉넉하시다. 지혜를 구하는 이에게 왜 지혜가 없느냐 꾸짖지 않으신다.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신다. 구한 것보다 더 많이 주신다.

투쟁하는 기도여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보서 1:6~8)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는 것은 우리 안에 의심의 모습이 있다는 것이다. 왜 이런 의심이 생기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걸까?

우리가 그런 나약한 태도를 갖게 되는 것은 마귀가 방해하기 때문이다. 마귀는 우리가 영적 통찰력을 갖고 믿음의 본질을 지키며 오로지 하나님께 달려가는 것을 싫어한다. 어떻게든 막으려고 온 힘을 다해 방해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베드로전서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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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나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10)' 고백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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