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文集

잡문집 – 책, 영화, 기사, 그밖의 경계가 모호한 모든 글들

저염식 실천 테크닉 – 덜 짜게 먹자

저염식 실천 테크닉 – 덜 짜게 먹자 1. 국물 먹는 식습관을 버리자     — 특히, 외식할 때는 더더욱. 식당음식은 집에서 조리할 때보다 많은 양의 소금을 사용한다.     — 탕, 찌게, 전골등 국물류는 되도록 피하고 건더기를 많이 먹자 2. 가공식품을 피하자    — 가공식품,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등엔 느껴지는 것 보다 많은 양의 소금이 들어있다 […]

데드 존 dead zone

데드 존 dead zone dead zone이란 산소가 고갈되어 생물이 살 수 없게 된 죽음의 바다를 말한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에 따르면 전 세계 연근해의 데드존이  400개 이상이며 그 면적은 245,000 제곱킬로미터로 여의도의 약 3만배에 달한다고 하며, 지난 10년간 2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이러한 데드 존은 생활하수, 산업폐수, 가축의 배설물, 질소와 인이 포함된 비료등에 의한 부영양화 현상으로 생긴다. 

어린이 광부 – 세네갈의 텐코토 금 찾는 광산

어린이 광부 – 세네갈의 텐코토 금 찾는 광산 역사적으로 봐도  힘 없는 어린이의 노동력을 착취해온 사람들이 있었다.올리버 트위스트의 배경이 되었던 산업혁명 즈음의 시대만해도 많은 아이들이 굴뚝청소를 하다 죽어갔고, 공장에서 비참한 생활을 해야하기도 했다.  얼마전에도 커피농장이나 카카오농장, 오렌지 농장에서의 아동착취가 기사화된 적이 있다. 우리가 커피나 주스를 마실 때면 아이들의 고혈을 마시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주장이었다. 오늘 신문에는

폭염주의보, 그래도 입추

폭염주의보, 그래도 입추 오늘 아침, 서울에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다. 피서철이라 때 이른 퇴근에 태양은 살을 태울듯 했다. 이렇듯 뜨거운 여름인데 오늘이 입추란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엊저녁 바람기 하나 없는 그 무더웠던 저녁에도 내일부터 가을이 시작이라고 알려주듯이 귀뚜라미는 또르르 또르르 울어댔다. 어쩜 자연은 그렇게 한 치의 어김도 없이 때를 찾아 오는지…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꽃무릇

너무 더워서 생각이 났어요

너무 더워서 생각이 났어요 매미 소리가 시끄럽다. 아침부터 매미소리가 들리는 날은 바람도 없다. 너무 더워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다는 듯 나무도 잠잠하다. 미동도 없다. 아침마다 안개가 끼고 안개가 걷히면서 매미도 시끄럽다.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보이는 모스크 처럼 생긴 환풍구 바람개비도 돌아가는 듯 마는 듯 아주 조금씩 움직인다. 이런 날은 차라리 블라인드를 내리고 창문도 다 닫아버리는게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세계요리, 유준민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세계요리, 유준민 일단 제목에 나타난 그대로 오븐등 복잡한 조리도구가 필요없다. 동네 마트에 다 있는 재료와 프라이팬 하나로 뚝딱 완성해내는 세계요리 모음이다.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세계요리, 유준민 레시피도 간단하다. ‘아빠가 만드는 쉽고 폼나는 요리’라는 부제 그대로 초간단 레시피를 자랑한다. 요리 왕초보를 위해 재료나 프라이팬 고르는 방법, 여러가지 소스 만들기 등을 귀띔해준다.   집에 사들고와 첫 장을

포토 성경사전

제목 : 포토 성경사전지음 : 이원희출판사 : 하늘기획 포토 성경사전(Photo Bible Dictionary) 비슷한 점이 많다고는 하나, 우리와는 다른 문화적 배경을 기초로 하여 쓰여진 성경. 이런 성경을 읽다보면 문화도 다를뿐더러 옛 번역인 까닭인지 알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더우기 성경은 비유의 문학임에야 말할 것도 없다. 예를 들면 사실 감람나무가 올리브나무라는 것은 들어 알지만, 내가 올리브 나무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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