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성경말씀과 묵상

마태복음 13장 겨자를 겨자나무라고 한 이유는?

마태복음 13장 겨자를 겨자나무라고 한 이유는?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과 가장 큰 씨앗 이야기까지 성경을 좀 더 천천히 꼭꼭 씹어먹듯 읽기 위해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마태복음 13장을 필사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겨자나무라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겨자나무? 겨자가 나무라고? 우리가 먹는 그 겨자가 아니었던가?’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겨자나무가 우리가 아는 […]

한나와 엘리의 자녀교육, 결정적 차이 1가지

지난 글애서 말씀드린 것처럼, 홉니와 비느하스는 타락한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대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이었는데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량배나 다름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평범한 부모의 아들인 사무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들에게는 무엇이 달랐던 걸까요? 오늘은 한나와 엘리의 자녀교육에 있어 결정적 차이 한 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나와 엘리의 자녀교육, 결정적 차이 1가지 결론적으로 말해, 한나에게는

사무엘상 2장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의 죄와 죽음

홉니와 비느하스는 타락한 종교 지도자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둘은 사사 시대 엘리 대제사장의 아들로, 그들 역시 제사장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관심도 없었기에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도 멸시하고, 행실도 형편 없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홉니와 비느하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 원인과 배경은 어땠는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사무엘상 2장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의 죄와 죽음 엘리의 아들들은

기독교인, 그리스도인, 크리스티아노이: 그리스도의 종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는 스스로를 가리켜 기독교인, 영어로는 크리스천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이 영광스러운 이름이 원래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조롱으로 사용하던 표현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오늘은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의 유래와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자발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했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기독교인이라는 말의 유래 사실 기독교인이라는 표현은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기독교(基督敎)의 ‘기독’이라는 말

유월절에 적용된 하나님의 기준

유월절에 적용된 하나님의 기준 며칠 있으면 유월절입니다. 유월절(페사흐, Passover)은 逾越節이라는 한자에서 알 수 있듯 ‘넘어간다’는 뜻이 있습니다.첫번째 유월절은 애굽에 내린 열 번째 재앙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기준을 두시고, 그 기준대로 죽음의 사자를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오늘은 유월절에 적용된 하나님의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유월절 날짜와 전통에 관해 궁금하시면, 다음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월절 날짜와

네 손 잡아 주리라 – 복음성가

오늘은 제가 쓴 첫번째 찬양 ‘네 손 잡아 주리라’를 소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열매맺는나무 Fruitfulife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때로 길을 잃은 듯한 막막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길을 잃고 헤맬 때, 주님께선 내게 다가와 손을 내밀어 주셨고,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항상 함께 계시겠다고 하셨으며, 우리를 씻겨 주시고,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그런 은혜와 감사를 제

마가복음 1장 복음의 시작

음의 시작은 이전의 것을 싹 지워 없애는 ‘재창조’를 전제로 합니다. 창세기 1:1의 ‘태초’와 맞닿아 있는 마가복음의 장엄한 선포를 묵상해 봅니다. 네로 황제의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성도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복음의 능력이 어떻게 개인과 제국을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다가올 2026년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어떤 새로운 소망을 주는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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