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구글 번역기/페이스북 좋아요 단추 달기 –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10
Blog-Apps-SNS / 2017년 3월 12일

블로그에 구글 번역기/페이스북 좋아요 단추 달기 –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10 설치형 블로그로 이사하고 나면 한동안 이것저것 달아보고 싶기 마련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비슷하지만 Addthis같은 공유단추며 여러가지 위젯도 주렁주렁 달아본다. 그러다 안정기에 접어들면 꼭 필요하다 싶은 것만 유지하게 되지만 한동안 실험기를 거치게 된다. 그중 많이 달아보는 것이 오늘 소개할 구글 번역기와 페이스북 좋아요 단추다.   1. 구글번역기 요즘은 한국어와 한글을 배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된다. 앞으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로 정보를 검색하고 생산하고 소비하는 시대가 오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미래의 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그냥 돌아서지 않고 블로그를 돌아보고 글을 읽고 가게 된다면 즐거운 일일 것이다. 물론 구글번역기의 기능이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영어를 우리말로 번역했을 때의 어색함을 생각하면 그 반대의 경우도 얼마나 우스울지 짐작할 수 있다. 그래도 대강의 뜻을 파악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1) 웹사이트 정보 입력 구글 웹사이트 번역기로 간다. 웹사이트 URL에 내 블로그 주소를 적는다. 웹사이트의 원래 언어(한국어)를 선택한다. 2) 플러그인 설정 가. 번역언어 – 모든 언어/특정언어 중 하나를 고른다. 나. 표시모드 본문에 표시, 탭으로 표시, 자동 중 하나를 고른다. 세로, 가로, 드롭다운 가운데 하나를 고른다. 다. 고급 기타 원하는 옵션을 설정한다. 3) 코드 받기 코드받기 단추를 누른다 코드를 복사해 control panel>꾸미기>스킨편집>skin.html으로 가서 원하는 위치에 붙여 넣는다. 이 블로그의 경우엔…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 광고 달기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9
Blog-Apps-SNS / 2017년 3월 11일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 광고 달기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9 이 블로그에는 현재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달려있다. 커버 페이지에 2개가 보이고, 글을 클릭해 들어가면 본문 위와 아래, 그리고 사이드 바 총 세 개가 보인다. 가능한한 글을 읽는 데 방해되지 않고 눈에 거슬리지 않는 범위에 놓으려고 애써 보았다. 이런저런 광고 종류도 많지만, 그냥 신경 쓰지 않고 달아놓기에는 구글 애드센스만한 것이 없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 경험에 근거한 주관적 느낌이고 얼마든지 더 나은 수단이 있을 수 있다.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 놓은 이유는 블로그 운영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다. 흔히 단독주택에 비교되곤 하는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자면 고정적으로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블로그 도메인 비용이 대략 2만 원, 호스팅 비용이 6만 원이니 일 년에 약 8만 원 가량을 쓰게 된다. 아무리 나 스스로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10만 원 가까운 돈이 생돈에서 나가게 되면 맥빠지게 되지 않을까. 블로그에 들어가는 돈은 블로그에서 충당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블로그에 광고를 넣게 되었다. 효과는 좋다. 돈이 많이 벌린다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글을 쓰고 블로그를 유지하는데 자극이 되고 힘이 되고 있다는 뜻이다.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넣기는 쉽다. 예전에 다른 스킨을 썼을 때에는 넣고 싶은 광고 크기에 따라 다른 코드를 만들어 넣어줘야 했다. 하지만 반응형 스킨을 쓰는 지금은 반응형 광고코드 한 가지만 받아 달고 싶은 위치에 넣어주면 된다. 그러면 알아서 적당한 크기로…

댓글, 트랙백 스팸 막기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8
Blog-Apps-SNS / 2017년 3월 11일

댓글, 트랙백 스팸 막기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8 텍스트큐브를 닫아놓은 상태로 티스토리에서 차근차근 글을 옮기다 얼추 되었다고 생각되었을 무렵 새 블로그를 개봉했다. 그러나 반가운 분들의 댓글보다 먼저 찾아온 것이 있었으니 바로 스패머. FAS 플러그인의 빈틈을 찾아냈는지 그중 러시아어로 보이는 스팸이 가장 많았던 것이 기억난다. 하루에도 몇 번씩 드나들며 지우기를 반복하다 마침내 텍스트큐브 기본 댓글과 트랙백을 아예 닫기로 했다. 기본 댓글을 대체할 수단이 필요했는데, 그때 생각난 것이 전에 워드프레스 시절 달아놓았던(지금도 달린) 디스커스Disqus와 라이브리였다. 기간을 두고 디스커스와 라이브리를 함께, 또 번갈아 달아보며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구했다. 그렇게 해서 결정된 것이 지금 쓰고 있는 디스커스다.   1. 디스커스 디스커스에 대해서는 그동안 몇 번 글을 올린 바 있다. 소셜 댓글시스템이란 말 그대로 여러가지 SNS계정으로 로그인 해서 댓글을 달 수 있다. 일일이 해당 사이트에 가입하지 않고도 한 번만 로그인하면 디스커스가 설치된 사이트에서는 언제 어느 사이트에서나 댓글을 남길 수 있다. 게다가 그 댓글들이 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타임라인에 드러나지 않고 내 계정이나 주소가 드러나지 않아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걱정도 줄일 수 있다. 또 내가 남긴 댓글에 댓글이 달릴 땐 디스커스 사이트에 갈 필요 없이 메일을 통해서 즉시, 그리고 간편하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관리자로서도 편리한 것이 메일로 알림 받고 디스커스 홈에서 일괄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블로그를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 어디로 옮기더라도 댓글까지 함께…

다음Daum에 블로그 등록하기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7
Blog-Apps-SNS / 2017년 3월 11일

다음Daum에 블로그 등록하기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7 네이버 검색/색인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남은 것은 다음. 구글 검색은 티스토리 블로그였을 때나 텍스트큐브로 옮기고 나서나 한결같이 잘 해줬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다음엔 사이트 등록까지 되어있는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검색/색인이 되지 않았다.   1. 다음 검색등록 다음에는 웹마스터도구가 아니라 Daum 검색등록이 있다. 다음 검색등록은 신규등록과 조회하기 둘로 나뉘어있는데, 먼저 내 블로그가 등록되어있는지 알기 위해 등록조회부터 해보기로 했다. 1) 등록조회 등록조회로 가면 사이트 검색, 사이트+지도(지역정보), 지역정보 3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있다. 사이트 검색을 선택하고 블로그 주소를 써넣은 뒤 확인을 눌렀다. 내 블로그는 사이트로 등록되어 있었다. 블로그로 등록되면 혹시 제대로 검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규등록을 해보기로 했다.   2) 신규등록 신규등록은 등록조회에 나오는 선택지 외에 ‘블로그등록’ 한 가지가 더 있다. 블로그 등록을 선택하고 내 블로그 주소를 써넣은 다음 이런저런 동의사항에 체크하면 등록신청이 끝난다. 신청을 마치면 다음과 같은 확인 메일이 온다. 입력하신 블로그 RSS는 정상적으로 등록신청 되었습니다. · 해당 글은 심사를 거친 후 블로그 혹은 웹문서 검색에 노출 됩니다. · 심사 기준에 맞지 않다면 편집 혹은 노출이 거부 될 수 있습니다. · 등록 되지 않은 신청내역은 모두 삭제됩니다. ·등록 이후 검색 노출은 최대 5일 정도 소요되며 처리 결과는 별도로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 Daum 검색등록의 심사기준 변경시, 별도의 통보없이 편집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기타 문의…

네이버에 블로그 등록하기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6
Blog-Apps-SNS / 2017년 3월 9일

네이버에 블로그 등록하기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6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방문객 숫자는 활발하게 활동했을 때는 4,5천 정도, 개점휴업 상태였을 때는 1,000 정도였다. 설치형 블로그로 독립하면 아무래도 전과 같을 수 없을테니 그 반정도를 예상했다. 역시 첫날부터 숫자가 뚝 떨어져 4,5백명 정도 들어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인지 100명도 안되는 숫자가 찍히기 시작했다. 리퍼러기록을 봤더니 유입의 50~70%를 차지하던 네이버와 다음에서 전혀 검색이 되지 않고 구글과 줌을 통해서만 들어오고 있었다. 깜짝 놀라 검색 사이트를 돌며 직접 검색해봤다. 멀쩡히 되던 검색이 전혀 되지 않고 있었다.   1.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하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할 때에는 검색에 신경쓰지 않았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첫 페이지에 떴고 들어오는 사람들의 50~70%가 네이버를 통해 들어왔으니 신경 쓸 필요도 없었고 별 불만도 없었다. 그러던 것이 뚝 끊기니 아쉽기 짝이 없었다. 네이버 검색 노출에 대해 찾다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대해 알게되었다. 네이버에서 잘 검색되게 하려면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사용해야 하고, 그것은 다음을 제외한 구글과 빙등 거의 모든 검색사이트가 마찬가지였다.   1) 사이트 간단 체크 사이트 간단 체크를 이용하면 주소를 넣는 것 만으로 사이트 정상접속 여부, 검색로봇의 정보수집 여부, 로봇메타태그, 사이트제목, 사이트설명, 오픈그라프와 그 설명 등의 상태를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다.   2) 사이트등록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웹마스터도구에 로그인해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다. 소유권 확인을 거칠 필요도 없다. 단, 소유권이 확인되면 사이트 최적화, 수집현황, 색인현황,…

데이터 복원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5
Blog-Apps-SNS / 2017년 3월 7일

데이터 복원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5   이사할 집을 구하고 도배 장판을 새로 했으면 이제 이사짐만 옮기면 된다. 세세한 정리는 그 다음 일이다. 블로그에서 이사짐은 아무래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이나 이미지, 기타 파일들이라고 하겠다. 손수 하나하나 옮기는 것을 일반이사라고 한다면 데이터를 백업해뒀다가 새로 이사한 블로그에서 복원하는 방법은 포장이사에 비교할 수 있다.   1. 데이터 백업 데이터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복원할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내 블로그 내용을 내려받아 저장해둘 수 있었지만, 이제는 불가능한 방법이다.1 워드프레스닷컴과 구글 블로그는 백업이 가능하다. 다음과 네이버는 백업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PDF파일로만 받을 수 있어 복원은 불가능하다.   2. 데이터 복원 1) 백업파일 크기가 500MB이하일 경우 받아놓은 백업 파일이 있다면 텍스트큐브 블로그의 ‘control panel>설정>데이터관리’로 들어가 ‘데이터 복원>백업파일 올리기’를 선택하면 된다.   2) 백업파일 크기가 500MB이상인 경우 가. 파일질라Filezillar같은 ftp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메일을 이용해 웹에 올려놓는다. 나. 그 주소를 복사한다. 다. ‘control panel>설정>데이터관리’로 들어가 ‘데이터 복원>웹에서 백업파일 가져오기’를 선택한 다음 복사한 주소를 ‘백업파일경로’의 빈 칸에 붙여주면 된다.  대용량 메일에 파일첨부해 주소붙여넣는 방법     3. 수동이전 내 경우에는 백업파일이 두 가지나 되었음에도 자꾸 에러가 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하나하나 옮겨야 했다. 티스토리 백업기능이 종료되었으므로 이제 다른 블로그로 옮기려면 블로그 이사도구를 구하지 않는 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다. 이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1) 티스토리에 달렸던 기존 댓글을 포기해야 한다…

스킨, 플러그인 설정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4
Blog-Apps-SNS / 2017년 2월 28일

스킨, 플러그인 설정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4 1. 스킨 – 텍스트큐브, 반응형 스킨 공식지원 티스토리에도 반응형 스킨을 적용할 수는 있지만, 자체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텍스트큐브는 지금 이 블로그에 사용되고 있는 Periwinkle스킨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공식/기본으로 반응형을 채택, 지원하고 있는만큼 모바일용 스킨이나 주소가 따로 있을 필요가 없다. 티스토리의 경우 블로그 주소 뒤에 ‘/m’을 붙여야 하며,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블로그 주소 맨 앞에 ‘m.’을 붙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작은 화면에 데스크탑 화면이 가득 나온다.   – 스킨선택, 적용하기 텍스트큐브 블로그 관리자화면을 보면 화면 맨 위에 까만 메뉴바가 있다. 여기에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TEXTCUBE-센터-글-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꾸미기-플러그인-설정 순으로 메뉴가 배치되어 있다. 그중에서 ‘꾸미기’를 선택하면 그중 첫번째 ‘스킨선택’화면이 나온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킨은 Periwinkle 0.12, Standard 1.1, Lucid 1.0 세 가지다. 이 가운데 스탠다드를 제외한 나머지 두 스킨이 반응형이고,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페리윙클0.12가 적용된다.     2. 플러그인 텍스트큐브는 설치형 블로그다. 가입형 블로그를 쓸 때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던 기능들도 설치형 블로그를 쓰기 위해서는 하나하나 골라줘야 한다. 심지어는 글을 작성하는 편집기나 관리자 메뉴 같은 것도 알아서 연결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대로 골라 꾸밀 수 있다. 텍스트큐브 같은 설치형 블로그가 같은 파스타라도 면의 삶는 정도, 소스, 토핑 등을 하나하나 골라야 하는 전문점이라면 가입형은 그냥 ‘볼로네즈 스파게티 하나’라고 만 해도 알아서 주는 경양식집의 차이라고나 할까.   가. 에디터 텍스트큐브는 tinyMCE와…

텍스트큐브 자동설치와 호스팅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3
Blog-Apps-SNS / 2017년 2월 24일

텍스트큐브 자동설치와 호스팅 (카페24 기준)   앞서 블로그라는 집짓기 – 호스팅에서 말했다 시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업체에서 해주는 ‘자동설치’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하지만 그렇게 마음 먹고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메뉴를 찾지 못해 잠시 애를 먹었다. 늘 그렇듯 알고나면 간단한 것이 모를 때는 어렵고 막막하기만 하다. 제대로 찾아 간단하게 설치하는 길을 안내하고자 한다.   1. 호스팅과 텍스트큐브 자동설치 신청을 한꺼번에 한다   호스팅을 신청하기 위해 카페24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게 된다. 정면 가운데에 도메인 검색창이 보이고, 그 아래 10G광아우토반 FullSSD안내가 나온다. 월 500원 짜리 절약형부터 월 33,000원 자이언트플러스까지 골라서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텍스트큐브나 워드프레스등 프로그램 자동설치와 호스팅을 함께 신청하려면 여기로 들어가면 안된다. 화면 왼쪽에 보이는 호스팅 관련서비스>자동설치(03.설치형 프로그램 자동설치) 메뉴를 선택해야 한다. 설치순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회원가입(또는 로그인)> 왼쪽 사이드메뉴중, 호스팅관련 서비스> 자동설치(설치형 프로그램자동설치)> 설치할 프로그램 선택(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 …)> 호스팅서비스 선택(절약형, 일반형…)     2. 호스팅 신청을 먼저 한 경우 1) 나의 서비스 관리-계정관리 위에 말한 것 처럼 프로그램 설치와 호스팅 신청을 동시에 하지 못하고 덜컥 정면에 보이는 호스팅 신청부터 먼저 해버린 경우가 있다. 나도 그랬다. 그럴 때에는 화면 오른쪽 맨 위에 있는 메뉴를 보자. 녹색으로 되어있는 ‘나의 서비스관리’를 선택한다. 그 다음 계정관리>프로그램 자동설치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설치할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2) 나의 서비스관리-연장/변경/추가옵션 그런데,…

블로그라는 집짓기, 호스팅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2
Blog-Apps-SNS / 2017년 2월 18일

블로그를 집짓기에 비유하는 것은 참 적절한 것 같다. 집지을 터를 마련하고 뼈대를 올리고 살을 붙이고 주소를 붙인다. 호스팅-설치-스킨/플러그인-도메인… 정말 비슷하지 않은가? IT와는 하등 관계없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장님 코끼리 만지듯 더듬더듬 설치형 블로그를 만들고 쓰는 과정을 올려본다.   호스팅 집을 지으려면 땅이 필요하다. 개인 서버 등이 있어 24시간 돌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관계로 일정기간 돈을 내고 그 땅 권리를 사들이는 것이다. 여러 업체가 다양한 조건을 제시한다. 무료로 넓은 공간 빠른 속도 엄청난 트래픽을 제공해주면 좋겠지만 그런 곳은 없다. 뭐 하나가 좋으면 다른 조건은 또 맘에 들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블로그가 어떤지 그 상태를 먼저 살펴보고 그에 맞는 조건을 찾는 것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1) 하드-저장공간 내가 옮길 이삿짐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한다. 싸다고 덜컥 결정했는데 내 짐이 다 들어가지 않으면 낭패다. 작년 겨울, 티스토리에서 아직 데이터 백업이 가능했을 때 받아놓았던 파일 크기를 보니 대략 1기가 정도 되었다. 약 10년동안 티스토리에 둥지틀고 작업한 양이 그정도니 앞으로도 얼마나될까 예상할 수 있겠다. 물론 사진 한 장 올리는 것도 돈이드는 일이니 티스토리 블로그 처럼 마구 올리지는 않게될 것이다. 플리커나 구글포토에 올려놓고 불러오겠지.   2) 트래픽-하루 방문자 수 트래픽traffic. 말 그대로 왔다갔다 하는 양을 말한다. 그것이 자동차 같은 교통량이든 데이터든, 뭐든 24시간 동안 왔다갔다 하는 양을…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이사하기 1
Blog-Apps-SNS / 2017년 2월 17일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이사를 결심하기까지 2017년 1월, 텍스트큐브를 설치하고 티스토리에서 운영하던 블로그를 이사했다. 전에도 워드프레스나 제로보드를 이용해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해본 경험 때문에 오히려 결정하기 어려웠다.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것도 많고 경제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이터 복원 종료에 이어 데이터 백업기능 마저 종료되면서 결심을 굳히게 되었다. 그동안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되면서 많은 서비스가 새로 생기거나 수명을 다했다. 구글도 마찬가지였다. 사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에서 수익성 없는 사업을 계속할 수는 없다. 카카오에서 티스토리를 접는다고 한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그동안 소중하게 가꿔온 블로그를 그냥 놔둘 수는 없었다. 백업기능 종료는 내것이 내것이 아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로 가야하나 일단 이사를 결심하니 어디로 옮겨야할지가 문제였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브런치, 이글루스, 미디엄, 텀블러, 블로그스팟… 여기저기 글을 나눠 옮겨보기도 했고 생각도 많이 해봤다. 하지만 어디로 옮기든 셋집이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금이나 유지비 부담은 덜하지만 언제고 주인이 나가라면 나가야 하는 셋집살이. 세월이 흐르고 블로그 덩치가 커지면 커질 수록 이사는 힘들어진다. 어쩌면 이렇게 사람 사는 것과 똑같은지.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다시 내 집을 장만하기로.   집장만을 결심하니 그럼 어떻게 지을까를 결정해야 했다. 다른 서비스도 물론 있지만 워드프레스와 텍스트큐브 둘 중에서 고르기로 했다. 경험있는 워드프레스로 결정하고 설치했다. 그리고 테마와 플러그인을 골라 적용해보기 시작했다. 전에 경험했던 문제를 그대로 다시 경험하게 되었다. 영문으로 봤을 땐 세련되고 이뻐보이던 것이…

새로 만난 마크다운 편집기 타이포라Typora
Blog-Apps-SNS / 2017년 2월 15일

  새로 만난 마크다운 편집기 타이포라Typora 새로 만난 마크다운 편집기 타이포라Typora 몇년 전 마크다운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Mou를 사용해왔다. 다른 편집기도 이것저것 써봤지만, 화면 구성도 깔끔하고 미리보기가 가능한 점이 다시 Mou를 선택하게 했다. 물론 마크다운에 능숙한 사람들은 미리보기 기능이 필요 없겠지만, 평소에 쓰지 않던 구문을 쓰려면 미리보기로 확인해야 안심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맥 운영체제가 시에라가 되면서 더 이상 Mou를 쓸 수 없게 되었다. 할 수 없이 새로운 편집기를 찾게 되었는데, 1. 미리보기가 지원될 것, 2. 쓰기 쉽고 보기 좋을 것, 3. 무료일 것, 4. 웹이 아닌 컴에 설치해두고 쓸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일 것 등이 그 조건이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지금 소개하는 Typora라는 편집기다. 가장 최근에 썼던 것은 Atom이었는다. 사실 아톰은 마크다운 전용 편집기는 아니고 코딩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에디터다. 그러다보니 다른 기능은 풍성하나 각주넣기 같은 정작 내게 필요한 기능은 없어 아쉬웠다. 그런데 타이포라는 정말 1번에서 4번까지 내가 내건 조건에 모두 맞는 그런 편집기였다.   하나의 창에서 입력과 미리보기를 동시에 이 Typora는 미리보기를 오른쪽에 지원하는 다른 앱과는 달리 쓰면서 바로 그 결과를 같은 창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마크다운 언어로 작성하다 스페이스 바나 리턴 키를 치는 순간 위지윅 편집기에서 보는 것 처럼 결과물이 바로 보이는 것이다.   HTML도 바로바로 또 아톰은 마크다운 문서를 html로 바꾸기 위해 텍스트 편집기에 복사한 다음 오토메이터의 서비스…

2016 열매맺는나무 블로그 결산
Blog-Apps-SNS / 2017년 1월 10일

2016 열매맺는나무 블로그 결산   2017년 1월도 초순을 훌쩍 넘어서 블로그 결산이라니 좀 우습군요. 하지만 독감걸려 쉬다보니 어쩔 수 없었다고 합리화 해 봅니다.    1. 일상사다반사 블로거 일단, 전 일상속 소소한 이야기를 올리는 일상사다반사 블로거였습니다.  제 의도도 아니었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사실이었지만 이렇게 드러나네요. 2017년은 어떤 평가를 받게될지 궁금합니다.  아래쪽 태그를 보니 상위 3%댓글부자, 친절한 댓글러, 상위 10% 부지러너, 10만+ 방문자라는 말들이 눈에 띕니다. 그리 부지런하지도 못한 게으른 한 해였다고 생각했는데 부지러너에 댓글부자라니 놀랍습니다. 요즘 블로그 세상이 예전같지 않은가 봅니다.    2. 댓글, 조회수 많은 글 댓글 조회수 많은 글들을 봐도 역시 일상다반사 관련 글입니다.  자료 조사하고 열심히 쓴 글도 없지 않은데, 유독 이런 일상 관련 글들이 조회수도 높고 댓글도 많이 달렸군요.    3. 주제 및 태그별 글 작성 수 주제별 글 수를 보니 취미에 속한 글들이 28개로 가장 많습니다.  아무래도 미술 수업 자료를 올린 결과로 보입니다. 취미가 많음에도 일상다반사 블로그로 분류된 것은 댓글이나 조회수, 태그  때문인 것으로 짐작됩니다.    2017년 올해엔 더 부지런히 특색 있는 글들을 많이 올려야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도 많은 발전있기 바랍니다. 어디로 옮겨야 하나… 하는 걱정 없이 여기서 오래 둥지틀고 글 쓸 수 있도록 말이죠.  네. 이러고 며칠 있지 않아 텍스트큐브 설치하고 지금 이 블로그로 이사했습니다.